놀러가기

6개월만에 간 벽계야영장

비켜줄레 2008. 11. 24. 19:02

2008년 11월21일 ~ 24일 벽계야영장

 

올해 5월달에 가보곤 오랜만에 벽계를 갔더랬습니다.

근래엔 가까운 창원북면, 밀양으로만 다니다

1시간20분이 걸려 도착한 벽계...

아이들도 그렇고 저와 아내도 지겨웠습니다.

'김형사 캠핑연구소' 회원분들과 함께한 유쾌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금요일밤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서 동계캠핑의 맛을 약간 봤습니다.

역쉬 춥더군요.

토요일은 포근한 날씨라 캠핑하기에 참 좋았는데...

담주엔 또 어딜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