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기

삼락운동장

비켜줄레 2007. 7. 16. 00:44

어제 벽계에서 2박3일을 하지 못한 이유가 오늘의 조카들과의 나들이 때문이었다. 형의 직업상 2일을 달아서 쉴수가 없기에 일요일은 조카들과 놀아주어야 한다. 해서 가깝고 만만한 삼락운동장으로..

 

 

버팔로의 캐노피를 설치.. (똥바람은 싫다.)

 

캠치라 테이블 하나와 자작 테이블 하나

 

역쉬 아직 서툴다(각도 안나오고, 똥바람은 심하고..)

 

작은아이가 자전거는 언니보다 훨씬 잘 탄다.

 

이쁜 것들~~

 

....

 

얼마전까지 조기축구에 파묻혀 살던 형...

 

즐거운 식사시간...

 

밖에선 뭐든지 다~~~ 맛있다.

 정아도 인라인을 탄다..

 

빨리 내꺼 벗어줘(언니는 욕심쟁이...)

 

정아도 잘 타는데...

 

언니가 갈켜 줄까?

 

 

 

왜 정아를 빼고 찍었어. 뒤에 뛰어 오자나...

 

다정히 손을 잡고서...

 

 

 

샤워기 용도로 산 분무기로 아이들 발을 씻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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