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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18일 삼락체육공원

비켜줄레 2011. 10. 12. 22:20

2011년 9월18일 삼락체육공원

 

정아의 새 자전거 시승식 겸해서 가까운 삼락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타프도, 텐트도 치지 않고 나무그늘에

의자와 테이블 하나로 잠시 쉬다 옵니다.

 

 

 

 

 

정아는 아직 네발이 편할 나이죠!!!

 

 

성아가 네발자전거를 타면 다른사람들이 흉을 보겠죠!!!

 

 

둘이서 나란히 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신상이라 정아가 더 좋아 하네요.

 

 

 

 

 

사과와 포도를 즐기며 휴식을 취 합니다.

 

 

바람도 불고, 삼락운동장에 몇군데 밖에 없는 나무그늘이라

타프를 펼치는 수고는 덜었습니다.

 

 

 

 

자전거 2대를 접지 않고 적재함에 싫을 수 있는 차로 바꾸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 였습니다.

아이들도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니...